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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LOGUE

사람이 온 세상을 얻었다 한들

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인가.

자기 생명을 무엇과 바꾸겠는가.

 

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이유,

자기 결정권을 지킨다는 명목하에

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생명을 지킬 수 없는

태아들이 계속 사라지고 있다.

고된 현실을 이유로 소중한 생명을

스스로 끊어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하다.

 

생명이란 무엇이며, 그 생명을 저버린다는 게  

단지 한 개인의 문제이기만 한 건지

한 번쯤 되돌아보기를 바라며  

<기브 뎀: 사라진 자들의 비밀>을 만들었다.

#1. GIVE THEM GOOD NEWS

선한 영화를 지향하는 영화인들의 모임 'CCF제작위원회'의 첫 번째 프로젝트, 단편영화 <기브뎀 : 사라진 자들의 비밀>!

 

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선한 영화가 많아지길 소망하며 영화인들이 모여 2008년 CCF(Christian Contemporary Film) 제작위원회를 설립하고 15년, 드디어 단편영화 <기브뎀:사라진 자들의 비밀>로 그 첫발을 내디뎠다. CCF 제작위원회가 선택한 첫 번째 주제는 “생명 존중”과 “태아 보호”다. 생명이 경시되는 현실과 폭력이 난무하는 대중 문화콘텐츠들에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장편 상업영화 못지않은 화려한 경력의 스태프들이 뭉쳤다.

<카이스트><썸데이><남자 이야기><더 뮤지컬> 등 다양한 색깔의 드라마를 연출한 김경용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. 여기에 영화 <수상한 그녀><블랙 가스펠> 등을 쓴 홍윤정 작가가 각색으로 힘을 보탰다. 또한 <말아톤><내 아내의 모든 것> 등 영화음악을 담당하고 대종상 영화제,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놓치지 않는 김준성 음악감독이, 죽음에서 돌아온 후 매일같이 젊어지는 노인의 미스터리를 음악으로 섬세하게 풀어간다. 실력 있는 스태프들이 내딛는 선한 첫발을 기대하라!

고대 도시의 공중보

#2. GIVE THEM A LIFE

천주교, 개신교, 일반 라이프 키퍼 등 종교의 경계를 넘어 선한 뜻으로 하나 된 <기브뎀: 사라진 자들의 비밀> 후원자들!

 

이 영화의 제작비는 90% 이상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. 특이한 점은 동서대학교 International College의 촬영장비, 스탭 및 제작비 일부 지원을 비롯해서 가톨릭과 개신교, 프로라이프, 라이프 키퍼라는 일반 소액 후원자들이 이 한편의 단편영화에 모였다는 것!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 사도직 단체협의회, 온누리교회, 주사랑 공동체(베이비박스) 등 종교 단체, 생명 운동 단체들과 더불어, 1구좌 1만원의 '라이프 키퍼(생명 지킴이)'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. 종교의 경계를 넘어 생명 존중과 태아 보호라는 선한 메시지로 아름다운 화합을 이룬 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영화를 통해 잘 전해지기를 기대한다!

백인 형제

#3. GIVE THEM INTEREST

선한 영화는 재미없다는 편견은 날려버려도 좋다!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<기브뎀:사라진 자들의 비밀>!

 

죽었다가 다시 깨어난 노인이 매일같이 급속도로 젊어진다는 <기브뎀 : 사라진 자들의 비밀>의 설정은 언뜻 영화 <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>을 떠올리게 한다. 그러나 이 영화가 풀어가는 이야기의 장르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전혀 다르다. '한 사람의 생명은 단지 그 자신만의 것인가?‘ ’한 생명의 흔적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 까?' 등 미스터리 판타지를 통해 흥미롭고도 의미심장한 질문들을 던진다. 기존의 다큐멘터리나 휴먼 드라마 장르의 영화들과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한 셈이다. 생명 존중과 태아 보호라는 선한 주제는, 죽음에서 깨어난 노인이 알 수 없는 언어를 쓰고 하루하루 급격히 젊어진다는 독특한 설정을 거치며 대중적인 재미를 얻고 있다. 재미를 갖춘 컨텐츠를 통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깨닫게 하려는 것이야말로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다.

해안선 도시

#4. GIVE THEM TO SEE ANYTIME AND ANYWHERE

'언제 어디서나' 관람 가능한 40분, 단편영화 <기브뎀:사라진 자들의 비밀>!

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극장 관람이 제한되면서 넷플릭스, 왓챠, 애플TV+, 디즈니+ 등 OTT의 이용자가 급증, 급변하는 플랫폼 시장을 따라 문화콘텐츠의 형식도 자유로워지고 있다. 8~10부작의 장편 드라마가 영화처럼 일시에 공개되기도 하고, 단편영화의 제작과 상영도 활발해지고 있다. 기브뎀: 사라진 자들의 비밀> 역시, 40분짜리 단편영화로 제작돼 극장이 아닌 유튜브와 OTT로 공개할 예정이다. 누구에게나 전해져야 할 생명 존중에 관한 콘텐츠인만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만나기를 기대한다!

고층 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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